카다이프·피스타치오 활용 이색 쿠키 체험
요리 통해 가족 소통·정서 교감 시간

인천시 중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 관내 아동과 가족 19가구를 대상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두바이 초콜릿’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쿠키로 재해석한 요리 체험 활동이다.
참여 가족들은 중동식 식재료인 카다이프(Kataifi)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딸기를 활용해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의 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 중 한 보호자는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는 간식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요리를 하며 아이와 함께 협동하고 대화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아동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정서 속에서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복지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