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여건 맞춤형 지원으로 위생 수준 향상 기대
식중독 예방·외식업 경쟁력 강화 효과 기대

양산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주방 위생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조리공간의 위생 관리부터 노후 시설 개선까지 업소별 여건에 맞춘 지원을 통해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양산시는 2026년 ‘음식점 대상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과 ‘일반음식점 노후 주방시설 개선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리공간의 위생 수준을 선제적으로 높이고 노후화된 조리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안전 위험요인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조리공간의 청소와 소독 비용을 지원해 음식점의 위생관리 부담을 줄이고 상시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반면 ‘노후 주방시설 개선사업’은 벽면, 타일, 후드 등 노후 시설과 설비의 도색 및 교체 비용을 지원해 조리환경을 물리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과 조리환경 안전성 확보, 영업주의 위생관리 역량 강화와 소비자 신뢰도 제고 등 다양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외식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업소별 신청 요건과 지원 범위가 다르므로 공고문을 충분히 확인한 뒤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위생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 사업의 지원 대상과 지원 내용, 지원금 등 세부 사항은 양산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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