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행정의 성과를 숫자로만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정책의 타당성과 실행력을 함께 들여다보는 내부 점검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6일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내부평가단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부서별 성과관리 전반을 보다 정교하게 살필 수 있는 실무형 평가 역량 확보에 집중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 소속 6급 팀장 7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읍면동을 제외한 129개 부서의 성과 추진 상황을 들여다보는 내부평가단으로 활동하며, 단순 실적 확인을 넘어 지표 설계의 적절성, 목표 달성도, 추진 과정의 문제점, 보완 필요 사항까지 함께 점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현장을 가장 가까이서 이해하는 팀장급 실무 책임자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형식적 점검이 아닌 실행 중심의 진단과 개선 제안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된다.
한편 이날 교육에서는 성과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 정량·정성 지표 분석, 공정한 평가 기준 설정, 컨설팅형 평가 사례 등이 다뤄졌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