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요찬 도의원·이미애 운영위원장 등 지역 인사 참석
모범대원 시상·신임 집행부 소개 등 행사 진행

김해 한림지역의 치안과 주민 안전을 위해 활동해 온 한림자율방범대가 새로운 지도부 출범과 함께 지역 방범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방범대는 대장 이·취임식을 통해 그동안 지역 치안을 위해 헌신해 온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 더욱 체계적인 자율방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림자율방범대는 8일 11시 한림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제16대·제17대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요찬 경상남도의원, 이미애 김해시의회 운영위원장, 류명렬 김해시의원, 이시헌 한림면장, 임채수 한림파출소장을 비롯해 홍태용 김해시장을 대신해 김민서 여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외빈 소개를 시작으로 모범대원 시상, 감사패 수여, 이임사와 취임사, 축전 낭독, 신임 집행부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치안 활동에 기여한 대원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국회의원 표창장과 김해서부경찰서장상, 경상남도 방범연합회장상, 김해서부 방범연합대장상 등이 수여되며 대원들의 공로를 격려했다.

또 김용석 제16대 대장에게는 재임 기간 동안 지역 방범 활동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어 진행된 취임식에서 제17대 정한주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범죄 예방과 순찰 활동을 강화해 더욱 신뢰받는 자율방범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림자율방범대는 김해서부경찰서 방범연합대 소속 단체로 지역 순찰 활동과 범죄 예방, 청소년 보호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치안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했으며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만찬과 함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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