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 과정 이수 시 최대 350만원 참여수당·인센티브 지원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구직단념 청년과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 복귀와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와 진흥원은 지난 3일 장유다누림센터에서 장기 1기 과정을 개강하고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첫 과정인 장기 1기는 사전 모집과 상담을 통해 선발된 청년 20명이 참여하며, 프로그램은 3월 3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25주 동안 진행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과 사회와 단절된 고립은둔 청년 등을 대상으로 자신감 회복과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과정은 밀착 상담과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장기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포함해 최대 350만 원이 지원된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125명의 청년이 참여해 취업, 창업, 직업훈련 등 총 136건의 연계 성과를 거두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고용 연계율을 기록했다. 올해도 장기 과정뿐 아니라 단기·중기 과정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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