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시가 ‘2026 경기국제보트쇼’(3월 6일~8일, 고양 킨텍스)에 참가해 거북섬 해양레저산업을 전면에 내건다.
시는 행사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거북섬마리나를 축으로 해양레저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한데 묶어 소개할 계획이다.
부스에서는 해양레저아카데미를 통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해양생태과학관의 환경 교육 콘텐츠, 시화호의 생태·역사 자원 등 ‘즐길 거리와 배울 거리’를 동시에 내세운다.
단순한 관광 안내를 넘어, 수도권에서 해양환경과 레저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접근성을 강조해 관람객의 체류형 관심을 끌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국내외 해양산업 관계자들과 접점을 넓히고, 거북섬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려 민간 협력과 지역경제 파급으로 연결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윤진철 균형발전국장은 “관심이 커지는 해양레저 흐름에 맞춰 거북섬 중심의 산업 기반을 더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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