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시설 24곳 연계… 상반기 이용 시 선택 폭 넓어
3월부터 12월까지… 다자녀세대 체험이용권 2만 원 지원
고성군이 다자녀세대를 대상으로 2만 원 상당의 체험시설 이용권을 지원하는 ‘2026년 다자녀세대 체험놀이 지원사업’을 3월 3일부터 12월 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다자녀 가정의 가족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아동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역 체험시설과 연계해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가족 유대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 다자녀세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체험시설 이용권(2만 원 상당)을 직접 수령한 뒤 참여 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올해 참여 체험시설은 총 24개소로, 농촌체험·공예·캠핑·뷰티·카페형 체험장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다.
주요 시설은 △개천된장 △공룡자연농원 △공룡타조랜드 △남산공원힐링캠핑장 △다래촌교육농장 △에코스쿨 △콩이랑농원 등이다.
세부 내용은 고성군청 누리집 ‘알림마당-통합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한 체험업체에서 받을 수 있는 이용권은 최대 200매로 제한된다. 특정 시설에 수요가 집중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상반기 이용 시 선택 폭이 넓을 것으로 보인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디지털 기기 노출이 잦은 아동들에게 로컬 기반의 오감 체험활동은 건강한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된다”며 “다자녀 가정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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