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여주시가 ‘친절 행정’을 말에서 실천으로 옮기기 위한 현장형 점검에 들어갔다.
여주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 응대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4일간 ‘2026년 부서별 맞춤형 친절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사가 강의장에 앉아 일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문 강사가 직접 부서를 찾아가 지난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책을 짚어주는 ‘맞춤형 컨설팅’ 형태로 운영된다. 대상은 친절도 평가 결과에 따라 집중 컨설팅이 필요한 7개 부서와 자발적으로 교육을 신청한 6개 부서 등 13개 부서, 약 250명이다.
시는 ‘2025년 민원 응대 친절도 및 행정서비스 만족도 보고서’를 근거로 하위권 부서의 취약 항목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부서별로 반복되는 민원 사례에 맞춘 대응 요령을 제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공직자 친절 마인드 확립, 전화·방문 민원 응대 전략, 불만 민원에 대한 경청·대화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컨설팅 강의는 행정안전부와 여러 지자체에서 조직 소통·CS 분야 강사로 활동 중인 최정은 강사가 맡는다.
이종화 민원토지과 과장은 “부서별 취약점을 보완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지난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고등급(가 등급) 달성에 이어 시민 중심의 친절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