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국내 프로볼링 시즌의 출발점으로 주목받았다. 전국 최정상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에서 열리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화성특례시는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오픈 메이저 대회로,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로 진행됐다.
시즌 개막을 알리는 대회인 만큼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연일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특히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은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정상에 오르며 개막전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로 MK글로리아는 팀 경쟁력과 선수층의 완성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민기 MK글로리아 구단주이자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열고 우승까지 거두게 돼 의미가 크다”며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회 기간 동안 조승문 제2부시장과 배정수 시의회 의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등이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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