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놀이·품앗이 돌봄·부모교육 등 지속 추진
박문로 공간은 노인시설로 전환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오는 7월 1일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반 공공 돌봄 서비스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출산·육아 친화적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센터는 지난해 12월 31일자로 박문로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을 종료했으며, 7월부터는 신흥동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연계·통합 운영 체계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과 서비스 연속성 확보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7월부터 제물포구가족센터에서 운영될 공동육아나눔터는 자유놀이 공간 제공, 품앗이 돌봄 활동, 부모교육 및 가족 참여 프로그램, 이웃 간 육아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이어간다. 기존 박문로 공동육아나눔터의 주요 프로그램도 지역 수요에 맞춰 지속 운영된다.
한편 박문로 공동육아나눔터 공간은 오는 3월부터 지역 맞춤형 노인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미희 센터장은 “행정구역 개편을 계기로 운영 체계를 더욱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가족 친화 도시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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