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폐기물 인허가’ 행정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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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폐기물 인허가’ 행정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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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로시스템 정보 즉시 반영…사업자 부담 줄인다
고양특례시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고양특례시가 폐기물처리업 인허가(변경) 절차를 손질해 ‘올바로시스템’ 사업자 정보 정정이 더 신속하고 정확해졌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허가 변경이 이뤄지면 업체가 허가증 사본을 한국환경공단에 별도로 제출해 시스템 수정 요청을 해야 했고, 이 과정에서 처리 지연이나 정보 불일치가 생기는 사례도 있었다.

시는 앞으로 인허가 변경을 수리하는 즉시, 변경 내용을 시가 공단에 직접 통보하고 공단이 올바로시스템에 사업자 정보를 바로 반영하도록 절차를 바꿨다. 행정 단계가 줄어 업체의 서류 제출 부담이 완화되고, 폐기물 관리 데이터의 일치성과 신뢰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개선 적용은 현재 수집·운반업부터 시작하며, 시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전 업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적극행정”이라며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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