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타트업파크, 아기유니콘 7곳 키웠다… 2026년 인스타Ⅲ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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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 아기유니콘 7곳 키웠다… 2026년 인스타Ⅲ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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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혁신상 17건·펀드 40억 투자 등 성과 가시화
인스타Ⅲ 확대·13개 TRYOUT 운영… 실증 연계 강화
도시안전 데이터 기반 AI 실증 신설… 공공 레퍼런스 확보
인천스타트업파크 전경 / 인천경제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아기유니콘 7개사(누적) 배출, 40억 원 규모 펀드 투자, CES 2026 혁신상 17건 수상, 업무협약 10건·계약 3건 체결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1년 국내 1호 개방형 혁신창업 거점으로 출범한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실증-투자-판로-글로벌’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해 왔다. 단순 보육을 넘어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구조다.

2026년에는 행사성 프로그램을 줄이고,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사업을 재편한다. 생태계 활성화, 실증 지원,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등 4대 분야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인스타Ⅰ·Ⅱ에 이어 인스타Ⅲ를 확장 운영한다. 3월 4일까지 23개 신규 기업을 모집해 ‘입주-협업-실증-투자 연계’ 체계를 강화한다. 실증 파트너도 확대해 입주가 곧 실증 기회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실증(TRYOUT) 역시 고도화한다. 우수 실증 기업에 대해 조달혁신제품·우수제품 지정, 펀드 투자 등 후속 지원을 연계해 실증 성과가 판로와 투자로 직결되도록 한다. 올해는 공공·민간·대학 협력 기반으로 13개 실증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신규로 도입되는 도시안전 데이터 기반 AI 실증도 주목된다. IFEZ가 보유한 도시안전 데이터를 활용해 교통·치안·재난관리 등 분야에서 AI 기술을 실제 도시 환경에 적용한다. 4월부터 10개사 내외를 모집해 스마트도시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준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은 “인스타Ⅲ 확장과 실증 고도화, AI 실증 신설을 통해 스타트업이 실증을 넘어 시장 진입과 스케일업으로 이어지도록 성장 경로를 더욱 촘촘히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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