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가 화성·광명·안성·양평 등 4개 시군을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하고, 의료·요양·주거를 하나로 잇는 지역 돌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도는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상반기 중 ‘경기형 통합돌봄 모델’을 현장에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와 시군비를 합쳐 총 64억 원이 투입되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돌봄주치의, 간호·요양을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퇴원 이후 회복을 돕는 돌봄주거와 치료 인프라, 개인별 맞춤 설계를 맡는 전담 코디네이터 등 5대 핵심 체계가 구축된다.
광명은 도심형, 화성·안성은 도농복합형, 양평은 농촌 특화형 모델로 운영되며, 시민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통합돌봄을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살던 곳에서 누리는 돌봄’이라는 국가 정책을 현장에서 실증하고,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지역 완결형 통합돌봄의 기준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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