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광명시가 한센병 등 피부질환을 조기에 찾기 위한 무료 검진을 ‘연 4회’로 늘린다. 기존보다 2회를 추가해 2·5·8·11월 분기별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검진은 광명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일정은 2월 25일, 5월 13일, 8월 26일, 11월 18일로, 매회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40분까지다. 회차별 150명을 대상으로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소속 피부과 전문의가 현장에서 직접 진료한다.
대상 질환은 한센병을 비롯해 무좀, 습진, 건선, 지루성 피부염, 가려움증 등으로 폭넓다.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고, 진료 후 피부연고 등 관련 의약품도 제공한다. 다만 의약품은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광명시는 한센병이 피부와 말초신경에 증상이 나타나는 법정감염병인 만큼, 방치할 경우 신경계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문의는 광명시 보건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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