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두메체험농원서 과정별 운영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건강한 식생활 확산 기대

김해시가 시민과 함께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촌자원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체험하며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전통 식문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내 주소지를 둔 시민 1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전통 음식 이해를 바탕으로 이바지음식(2회), 전통장(1회), 한식 디저트(2회) 만들기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전통장 과정은 ‘2025년 농촌체험농장 육성 시범사업’으로 조성된 두메체험농원에서 진행되며, 나머지 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마련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조리실에서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19일부터 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회차별 자부담은 2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새로 조성된 조리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농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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