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설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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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설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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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방문·성금 기탁·명절 꾸러미 전달 등 민관 참여 확산
역북시립역북푸른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역북동 기탁 모습. /용인특례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 지역사회 곳곳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이 잇따르고 있다.

기흥구 구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꾸러미에는 건강용품과 식료품 등이 담겼으며, 지역 태권도장과 단체의 후원도 이어졌다. 구성동새마을부녀회와 지역 태권도장 관원들은 성금을 기탁했다.

처인구 역북동에서는 지난 6일 시립역북푸른어린이집이 이웃돕기 성금 202만3000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어린이들의 미션 수행 활동과 바자회 수익금, 학부모와 교직원의 참여로 마련됐다.

백암원삼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9일 처인구 원삼면과 백암면에 각각 백미 10㎏ 100포를 기탁했으며, 해당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같은 날 기흥구 동백2동과 기흥동, 영덕1동, 보정동, 동백3동 등에서도 김 세트, 명절 꾸러미, 선물상자, 상차림 쿠폰 지원이 이어졌다.

처인구 남사읍과 중앙동, 원삼면, 백암면에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 봉사단체가 참여해 이불, 명절 음식, 생필품 등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수지구 동천동과 상현1·2동, 죽전3동, 풍덕천1동, 신봉동에서도 명절 음식 꾸러미와 반찬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용인2지역과 지역 의료기관, 종교단체 등도 쌀과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용인특례시는 설 명절을 맞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살피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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