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18일 비상진료 실시…콜센터·응급의료포털 통해 정보 제공
동구 “방문 전 진료시간 확인 당부…안전한 명절 지원”

인천 동구는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하는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의료기관인 인천광역시의료원과 인천백병원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병·의원 84개소와 약국 34개소가 자율 참여 형태로 운영되며, 동구보건소는 연휴 기간 중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129 보건복지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0 미추홀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과 응급의료정보 앱(E-Gen), 동구청 및 동구보건소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시간이 변경될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반드시 유선 확인이 필요하다”며 “구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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