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콘텐츠 갖춘 와인동굴서 명절 추억 만드는 체험 제공
전동화 레일바이크로 가족 단위 방문객 편의성 강화

설 명절을 맞아 김해의 대표 관광지에서 새해 소망을 남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됐다. 가족과 지인이 함께 소원을 적고 공유하는 이색 체험을 통해 명절 연휴의 의미를 더한다는 취지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김해낙동강레일파크는 설 연휴 기간 고객 참여형 ‘소원적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레일파크를 찾은 방문객이 현장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고리에 한 해의 소망을 적은 ‘소원카드’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완성된 소원카드는 레일파크 내 와인&디케이브(와인동굴) 마지막 구간에 전시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의 와인&디케이브는 영하의 외부 기온과 달리 연중 18도 내외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며, 최신 AR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 공간으로 겨울철 김해 관광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8월 재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전동화 레일바이크 도입으로 이용객이 직접 페달을 밟아야 하는 부담을 줄여 노약자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도 편안하게 낙동강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체력 부담 없이 이동과 체험이 가능해 명절 연휴 가족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최재준 김해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소원을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와인동굴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새해의 희망을 남기는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김해낙동강레일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설날 당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운영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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