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 취약지역 순찰 강화·128 신고창구 상시 운영
식중독 의심사례 즉시 접수·조치, 초기 대응과 확산 차단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과 식중독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환경오염·식중독 예방 비상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고 11일 전했다.
비상상황실은 총 5반, 15명의 인력이 교대로 근무하며 주간 상황실과 야간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체계를 갖춘다. 이를 통해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오염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신고 상담창구(128)’를 상시 운영해 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히 대응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비상근무도 병행하며 의심사례와 관련 민원을 즉시 접수·조치하고, 집단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모니터링과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해 초기 대응 및 추가 확산 차단에 나선다.
이에 대해 김찬진 구청장은 “환경오염과 식중독 의심 사례 발생 시 구민들의 적극적 신고가 필요하다”며 “비상상황실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가동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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