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CES 2026 참가기업 성과공유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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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CES 2026 참가기업 성과공유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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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상담 1,419건·혁신상 17개 수상, 국제무대서 경쟁력 입증
40여 개 기업 한자리에… 성과 공유·후속 협력 논의
IFEZ “기업 맞춤형 글로벌 진출 지원 확대”
 CES 2026 참가기업 성과공유 간담회 / 인천경제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한 인천 혁신기술기업을 대상으로 성과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CES 2026 참가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해외 진출 과정에서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논의해 향후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인천-IFEZ 홍보관 참여 기업 10개사, 유레카파크 코트라 통합관 참가 기업 10개사, CES 혁신상 쇼케이스 기업 9개사, 참관단 15개사 등 총 40여 개 기업이 참석했다.

인천경제청은 CES 2026 기간 인천-IFEZ관을 운영하며 인천 소재 혁신기술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했다. 그 결과 참가 기업들은 전시 기간 동안 해외 바이어 및 투자자와 1,419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 금액은 약 5억 6천만 달러에 달했다.

또한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 부문에서 총 14개 기업이 17개 상을 수상했고, 글로벌 기업·기관과의 업무협약(MOU)도 총 26건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업별 CES 참가 경험과 성과, 해외 바이어와의 후속 논의 상황,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등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인천경제청은 이를 토대로 기업 특성에 맞춘 후속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홍준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간담회는 CES 참가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글로벌 진출로 연결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인천 혁신기술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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