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창업기업 신규고용 인력 보조금 지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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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창업기업 신규고용 인력 보조금 지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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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고용 6명 대상…1인 최대 300만 원 지원
제조·정보통신 분야 창업기업 인건비 부담 완화
투자 연계 고용유지 조건으로 안정적 일자리 창출
양산시청/사진 김국진기자
양산시청/사진 김국진기자

지역 창업기업의 고용 창출과 인력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고용 보조금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양산시가 창업 초기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신규 인력 고용 기업을 대상으로 보조금 지원에 나선다.

양산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창업기업 신규고용 인력 보조금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800만 원 규모로, 도비 540만 원과 시비 1,260만 원이 투입되며 신규 고용 인력 6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본점 또는 연구소가 양산시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의 중소·벤처기업으로, 제조업과 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 정보통신업이 해당된다.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5천만 원 이상 투자 실적을 갖춘 기업 가운데, 투자 완료 이후 신규로 고용한 인력을 당해연도 사업기간 동안 유지할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은 신규 고용 인력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양산시 산업혁신과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세부 요건과 투자금액 인정 범위 등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4개 기업, 6명을 지원하며 창업기업의 고용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올해도 고용 여건 개선과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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