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 경주서 문화정책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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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 경주서 문화정책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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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 경험·문화 인프라 운영 사례 견학
문화재단·예술의전당 운영 노하우 공유
양산 문화정책 발전 방향 모색 계기 마련
시민통합위원회 워크숍/사진 양산시제공
시민통합위원회 경주워크숍/사진 양산시제공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가 선진 문화도시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양산시는 시민통합위원회가 지난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경주시 일원에서 워크숍을 열고 문화예술 정책 벤치마킹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과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갖춘 경주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양산시 문화정책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출범한 양산문화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향후 문화정책 확대를 염두에 둔 일정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워크숍 기간 동안 경주문화재단과 경주예술의전당, 국립경주박물관, 오아르미술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현장에서는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방안과 사업 추진 과정, 운영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공연과 전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지역 예술인 지원 구조, 예술의전당 건립·운영 경험 등은 양산문화재단의 향후 역할을 구상하는 데 중요한 참고 사례로 공유됐다.

양산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민통합위원회가 보다 현실성 있는 정책 제안을 도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정책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정책 논의와 선진 사례 학습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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