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8일 퇴계원 먹골축구장에서 퇴계원FC(회장 김명신)와 도제원FC(회장 윤종혁)의 2026년 합동 시무식과 안전기원제를 열고 힘찬 새 출발을 알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 축구단의 새해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한편, 안전한 체육 활동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과 시 관계자, 두 클럽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의원과 시의회, 체육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도 함께했다.
행사는 친선경기, 개회 선언, 내빈 인사말, 신임 회장 인사, 전임 회장 감사패 전달, 안전기원 고사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 무사고와 클럽 화합을 기원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에서 “양 클럽은 올해 준공 예정인 퇴계원운동장을 통해 최고의 축구 환경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동호인 지원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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