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8일 진접읍 부평리 크낙새축구장에서 재개장식을 열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재개장식은 노후 시설을 정비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 도·시의원, 진접읍 유관단체장, 축구협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크낙새축구장은 인조잔디 교체, 관람석 정비, 조명시설 개선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을 완료해 이용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재개장식과 함께 열린 60대 상비군 시무식에서는 지역 생활체육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시장은 “새롭게 단장한 크낙새축구장이 지역 주민 모두의 건강과 화합을 키워가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체육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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