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남동구는 2026년 블로그 기자단 ‘남동샘터 15기’가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기자단은 대학생, 프리랜서, 작가, 주부 등 다양한 직업군 26명으로 구성됐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해 남동구의 소식을 다채롭게 전하게 된다.
기자단은 남동구 공식 SNS 채널을 중심으로 구정 소식과 생활 정보, 지역 현안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아울러 지역 축제, 명소, 음식점 등 구 곳곳을 직접 취재하여, 친근하고 공감 가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구민의 시선과 현장의 목소리는 남동구가 나아갈 방향을 밝히는 소중한 빛”이라며, “블로그 기자단이 구와 주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며 소통의 폭을 넓혀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2,200건의 콘텐츠를 게시했으며, 현재 총 이용자 수는 9만여 명으로, 구정 홍보와 주민 소통의 핵심 창구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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