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통합돌봄·청소년 정신건강 등 복지 우수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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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통합돌봄·청소년 정신건강 등 복지 우수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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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 평가…통합돌봄 1위 차지
설문조사·전문가 심사 거쳐 체감도 높은 사업 선별
주민 삶의 질 높인 정책 성과, 향후 복지 방향 제시
실버카페/사진 김해시제공
실버카페/사진 김해시제공

김해시가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성과를 시민과 함께 평가해 체감도 높은 복지 우수사업을 선정했다. 김해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를 평가한 결과, 3개 우수사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선정된 우수사업은 김해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강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전문기관 운영을 통한 노인일자리 연계 사업이다. 이들 사업은 변화하는 복지환경과 주민 욕구를 반영하고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세부사업별 시행결과 보고서를 바탕으로 평가분석 TF팀 심사를 거쳐 12개 사업을 1차 선정한 뒤, 지난 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시민 333명의 참여로 최종 우수사업을 확정했다.

평가 결과 통합돌봄 사업이 1위에 올랐으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노인일자리 연계 사업이 뒤를 이었다. 시민들은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대응, 노인의 사회 참여 확대 등을 주요 선정 이유로 꼽았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 삶을 중심에 둔 지역 맞춤형 사회보장 로드맵”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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