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찰무도대회 김해 개최… 공공안전과 무도정신, 연대와 공감으로 잇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2026 경찰무도대회 김해 개최… 공공안전과 무도정신, 연대와 공감으로 잇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회 의장상·국가보훈부 장관상 수여, 국내외 인사 참여 속 의미 확장
2026 경찰무도대회/사진 김국진기자
2026 경찰무도대회/사진 김국진기자

사단법인 경찰무도교육원(이사장 엄광호)이 주최하고 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한 ‘2026 경찰무도대회’가 2월 7일 김해문화체육관에서 열리며, 국회 의장상과 국가보훈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등 청소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연대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전·현직 공직자와 국제 인사,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와 분야를 넘어 공감과 연대를 확인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공공안전과 경찰무도 교육이 지닌 사회적 가치와 공익성을 재조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2026 경찰무도대회/사진 김국진기자
2026 경찰무도대회/사진 김국진기자

대회는 박예수 대회장을 중심으로 오세정·지해수 부총재 등 조직위원회가 주축이 돼 준비됐으며, 전대열 상임고문을 비롯한 고문단과 중앙·국제 임원진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성사됐다. 특히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응원과 함께 이미애 김해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에서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청소년들이 전 세계 속에 무도인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2026 경찰무도대회/사진 김국진기자
2026 경찰무도대회/사진 김국진기자

여기에 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의 참석으로 지역 체육계의 연대와 지지도 더해졌으며, 민간 후원기관과 기업인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행사의 공공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행사에는 전직 경찰청장과 대통령경호실장을 지낸 김세옥 총재를 비롯해 국제총재, 국제자문위원, 각 분야 고문 및 부총재단이 대거 참석했다. 국내 인사뿐 아니라 해외 인사들도 함께하며 경찰무도 교육과 국제 교류의 의미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2026 경찰무도대회/사진 김국진기자
2026 경찰무도대회/사진 김국진기자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무도 경연을 넘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세대와 분야를 잇는 연대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혈연이 아니더라도 가족처럼 서로의 울타리가 될 수 있는 공동체 정신을 지향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대회는 오전 9시부터 경기가 시작됐으며, 오전 11시 30분 개회식과 함께 표창 및 장관상 수여가 진행됐다. 모든 일정은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과 질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됐다.

2026 경찰무도대회/사진 김국진기자
2026 경찰무도대회/사진 김국진기자

박예수 대회장은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인연이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평생을 함께할 진실된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작지만 강한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 경찰무도대회는 공공안전과 교육, 문화, 시민사회를 잇는 상징적 행사로서 대한민국 공동체 가치와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