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더불어민주당, 풍덕천1·2동·죽전2동) 의원은 5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지구 노인·장애인 복지 인프라의 기능적 분리와 단독 복지시설 건립 필요성을 제기했다.
장 의원은 “용인시가 복지 예산을 확대하고 있으나, 이제는 단순한 확충을 넘어 지역 간 형평성과 기능적 균형을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며 수지구 복지 인프라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그는 처인·기흥구가 노인·장애인복지관을 단독 건물로 운영하는 것과 달리, 수지구는 복합청사 내 일부 공간에 의존해 과밀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수지구 노인 인구가 6만 명을 넘어섰고 수지노인복지관 등록 회원도 2만2천 명을 초과했지만, 공간 부족으로 서비스 제공에 제약이 크다고 설명했다.
장 의원은 이에 따라 노인·장애인 복지관 기능 분리와 단독 건립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단기적 개선 대책 마련, 관련 예산의 재정계획 반영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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