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경찰서(서장 유기석)는 2월 4일 평창군 CCTV 관제센터에서 특수절도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문성윤 주무관에게 표창과 신고포상금 20만원을 수여했다. 수여식은 이날 평창군 CCTV 관제센터에서 진행됐다.
문성윤 주무관은 관제센터에서 관내 CCTV 모니터링을 하던 중 관리자가 아닌 2명이 평창군 소유의 산에서 소나무를 캐어 도주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문 주무관은 이를 절도로 판단하고 현 도주 경로와 예상 도주 경로를 112에 즉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평창지구대는 관제센터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예상 도주 경로를 따라 수색을 진행했다. 그 결과 신고 접수 약 5분 만에 피의자들과 차량을 발견해 검거했다. 이 과정에서 CCTV 관제 모니터링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창경찰서 관계자는 “세심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신고로 범인 검거에 기여해 준 관제센터 근무자분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CCTV 관제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범죄 예방과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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