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 교육으로 청년 맞춤형 역량 강화 추진
장유다누림센터 서부권 문화교육 중심 역할 확대

지역의 교육 자원이 청년의 삶과 직접 연결되는 구조가 장유에서 본격화된다. 김해시 장유출장소가 유관기관과 손잡고 실무 중심 교육과 국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 기반을 넓힌다.
김해시 장유출장소는 지역사회 기반 평생·직업교육과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한 교육 강좌를 개설하고, 장유다누림센터를 서부권 문화·교육 거점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장유출장소는 2월 5일 장유다누림센터에서 김해대학교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운영과 청년 대상 실무·취업 연계 프로그램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교육은 젊은 도시 장유의 특성을 반영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은 특화 분야 평생직업교육 강좌인 ‘두피 SMP 전문과정’을 운영한다. 경남 거주 또는 도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3월 10일부터 총 15회, 45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두피문신 시술과 반영구화장, 메이크업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취·창업 연계를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고용노동부 국비 지원으로 ‘김해시 청년 도전 지원사업(장기 1기)’을 운영한다. 미취업 청년과 사회적 고립 청년을 대상으로 25주간 200시간 이상 진행되며, 진로 탐색과 창업 과정, 현장체험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에게는 단계별 이수 시 참여수당도 지급된다.
조승욱 장유출장소장은 “이번 교육과정 운영을 계기로 장유다누림센터가 청년과 시민을 위한 실질적인 문화·교육 거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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