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신충식 의원, 저출생·노인복지 대책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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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신충식 의원, 저출생·노인복지 대책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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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플러스 아이드림’ 성과 확인 및 합계출산율 질의
검단신도시 노인복지관 인력 확충 등 촘촘한 대책 촉구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 / 인천시의회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서구4)은 4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여성가족국 주요 업무보고에서 저출생 대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의 성과와 검단신도시 노인복지관 인력 확충 방안 등에 대해 집중 질의하며 촘촘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신 의원은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정책 시행 3년차를 맞아 현금 지원이 실제 합계출산율 변화에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했다.

김경선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 합계출산율은 0.84명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출산율은 11.6% 증가했다”며 정책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신 의원은 여성가족재단·가족센터·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사업의 중복을 줄이고, 검단신도시 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 1인당 담당 노인 수가 높은 문제를 지적하며, 소규모 거점형 복지관 추가 조성과 신규 인력 채용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검단 주민들은 신도시라고 해서 모든 게 좋을 줄 알지만, 복지 서비스에서는 소외감과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며 “노인복지관 인력 충원은 최소한의 예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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