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설 연휴를 맞아 국민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18일까지 ‘설 연휴 해양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지난 1월 30일부터 시행된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치안 수요 증가에 대비해 해양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긴급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해경은 이번 종합대책의 핵심 방향을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연안해역·수상레저 안전관리 ▴해양사고 대응태세 확립 ▴민생침해범죄 단속 강화 ▴정보·외사활동 강화 ▴해양오염 예방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해 경비함정과 파출소 등 현장 구조세력의 24시간 출동 태세를 점검한다. 사고 발생 시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대응할 방침이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낚시어선 및 연안 위험 구역 등 치안 수요가 집중되는 곳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설 연휴 기간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찾을 수 있도록 사고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관광객들께서는 테트라포드 등 위험한 장소에서의 낚시를 자제하고, 레저 활동 시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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