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청년 채용 기업에 450만원 지원…구인난 해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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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 채용 기업에 450만원 지원…구인난 해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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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규직 채용 후 6개월 고용 유지 시 사업체당 1인 지원
대상 업종 확대·요건 완화…중소기업 인건비 부담 경감 기대
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접수…민생경제과 방문 신청
양산시청/사진 김국진기자
양산시청/사진 김국진기자

양산시가 청년 미취업자 고용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기업 신규 고용 청년 인건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이 양산시에 거주하는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뒤 6개월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사업체당 청년 1인에 대해 총 45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는 상생형 지원책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사업 요건을 완화해 모집 대상을 관내 제조업 중소기업으로 확대했다. 소상공인을 제외한 중소 제조기업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며, 2025년 7월 1일 이후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경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모집 기간은 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양산시청 민생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과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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