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급식관리지원센터, 158개 기관 원장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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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급식관리지원센터, 158개 기관 원장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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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주요 사업 안내…현장 중심 위생·안전 관리 교육 진행
실천율 낮은 항목 중점관리…사례 공유로 이해도 높여
부산대 산학협력단 위탁 운영…어린이·복지급식소 지원 확대
급식관리지원센터 원장 집합교육 모습/사진 양산시제공
급식관리지원센터 원장 집합교육 모습/사진 양산시제공

양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 급식소 운영자의 위생·영양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집합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나섰다.

양산시센터는 지난달 28일 양산문화원에서 센터 등록 어린이 급식소 원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 급식소 158개 기관 원장이 참석해 2026년 센터 주요 사업과 급식 운영에 필요한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방법을 공유했다.

교육은 센터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위생·안전 관리 기준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2025년 운영위원회 결과 보고를 비롯해 2026년 주요 사업 안내, 위생·안전 및 영양 체크리스트 교육, 대상별 교육 주제 안내, 우수급식소 선정기준 등이다.

특히 2025년 점검 결과 실천율이 낮았던 항목을 2026년 중점관리항목으로 선정하고, 실제 현장 사례 사진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관리 방법과 기준을 설명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한 최신 법령 개정 사항과 관리 동향을 반영해 급식소 운영자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현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양산시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소 운영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급식 관리 기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어린이 급식의 안전성과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섭 센터장은 “급식소 원장은 현장 급식 관리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이번 교육이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인식을 높이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 중이며,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어린이집·유치원·아동복지시설과 노인·장애인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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