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민들이 제기한 각종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 상세히 보고
주요 시정 운영 방향과 읍면동별 추진 중인 주요 사업 설명 및 논의
최 시장 “이번 읍면동 방문 현장중심 소통행정의 중요성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충남 공주시가 올해 초 실시한 16개 읍면동 순회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주민들이 제기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시정에 반영하는 후속 조치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서는 총 160여 건의 주민 의견이 접수됐으며, 시는 단기 처리 가능한 사안은 즉시 조치하고 중장기 과제는 단계적으로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공주시는 지역별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지난 19일 신풍면을 시작으로 30일 정안면까지 읍면동 순회 방문을 진행했다. 방문 자리에서는 지난해 주민들이 제기한 건의 사항 처리 결과를 설명하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과 각 읍면동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
행사에서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사전에 선정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생활 기반 시설 개선, 지역 발전 과제 등 다양한 문제를 제기했고, 시는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춰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순회 방문 과정에서 논의된 주요 현안은 총 32건이며, 현장에서 추가로 접수된 건의 사항은 약 130건에 달한다. 시는 관계 부서와 함께 현장 여건을 검토하며 해결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

공주시는 주민 건의 사항 가운데 단기간에 처리할 수 있는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 협의와 정책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과의 대화에 앞서 각 읍면동 주요 사업 현장과 건의 사항이 제기된 장소를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현장 방문에서는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도 함께 진행됐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읍면동 방문은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삶의 질과 행복도를 높일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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