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3개월 월 80만원 지원…정규직 전환 시 추가 장려금 지급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구직자의 실무 경험을 지원하고 기업의 채용 부담을 덜어주는 ‘새일여성인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는 일 경험과 고용 안정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 지원을 통해 숙련 인력 채용을 촉진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책이다.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동부새일센터)는 2월 2일부터 ‘새일여성인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에게 직장 적응과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에는 인건비 지원을 통해 채용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다.
사업 참여는 채용기업과 동부새일센터가 협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업에는 최대 450만 원, 인턴으로 참여하는 취업자에게는 110만 원이 지원된다. 동부새일센터는 관내 55개 업체를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5인 이상 1,000인 미만 기업체로, 기업에는 임금 부담 완화와 전문 인력 양성 효과를, 여성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고용 기회와 직장 경험을 제공해 취업 성공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인턴 참여자는 반드시 동부새일센터에 구직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인턴 기간 3개월 동안 월 80만 원의 채용지원금이 지급되며, 정규직 채용 이후 고용 유지 기간에 따라 추가 지원이 이어진다. 정규직 채용 후 3개월 유지 시 기업과 인턴자에게 각각 50만 원이 지원되고, 6개월 유지 시 기업에는 고용장려금 80만 원, 인턴자에게는 근속장려금 60만 원이 지급된다. 12개월 유지 시에는 기업에 8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동부새일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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