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1월 임시회로 ‘새해 첫 회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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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1월 임시회로 ‘새해 첫 회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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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 중심 안건 심사…의원발의 조례안 8건 접수
제308회 임시회 개회 모습. /안양시의회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양시의회가 29일 제30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병오년 새해 첫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2월 5일까지 8일간 열리며,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사와 함께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보고 청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는 의원 발의 조례안 8건이 접수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김도현 의원이 발의한 ‘안양시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명희 의원의 ‘안양시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익수 의원의 ‘안양시 명장 선정 및 지원 조례안’이 포함됐다.

또 김보영 의원의 ‘안양시 주민자치회 시험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윤경숙 의원의 ‘안양시 풍수해·지진재해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장명희 의원의 ‘안양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안양시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음경택 의원의 ‘안양시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에 관한 조례안’ 등도 상정됐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교섭단체 대표의원 연설이 진행됐으며, 최대호 안양시장이 2026년도 시정연설을 통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계획을 설명했다.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새해 시정 계획을 공유하고 안양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시민 중심 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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