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설 연휴 앞두고 화재취약시설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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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설 연휴 앞두고 화재취약시설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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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대형마트·요양병원 등 10개소 대상…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합동점검
소방서·전기·가스안전공사 참여…민간 전문가 자문단과 안전관리 강화
화재 발생 취약시설 특별점검 모습/사진 양산시제공
화재 발생 취약시설 특별점검 모습/사진 양산시제공

양산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시는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자력 대피가 어려운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 등 화재 발생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되며, 총 10개소의 화재취약시설이 대상이다.

이번 점검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양산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전기·건축·가스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도 합동점검에 나서 시설 전반의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연휴를 제공하는 것은 시가 책임지고 감당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양산시는 설 연휴 기간에도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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