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작전계획 검증·통합방위태세 완비 중점

육군 제36보병사단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원주시와 태백시, 평창군, 홍천군, 횡성군, 정선군, 영월군 일대에서 혹한기 전술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4박 5일간 동계 전·평시 작전계획을 점검하고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실시된다. 사단은 혹한 환경에서의 작전 수행 능력과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훈련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안전통제관을 편성해 운용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
36사단 관계자는 “강원 지역 안보를 책임지는 부대로서 본연의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전적 훈련에 집중하겠다”며 “훈련 지역 일대에서 다수의 병력과 군 차량이 이동하는 만큼 지역 주민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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