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위별 주요업무계획 청취…경남개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도

경상남도의회가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를 열고 민생 중심 의정활동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도의회는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9일간 제42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새해 첫 회기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도정 주요업무계획 청취와 조례안·건의안 심사, 현안 점검 등을 통해 한 해 경남의 정책 방향을 가다듬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 이후 5분 자유발언과 안건 처리에 이어 도지사와 교육감의 새해 인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새해 첫 자유발언에 나서는 7명의 의원들은 지역 현안과 주요 관심 사안을 짚고, 대안 제시와 함께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할 계획이다.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회부된 조례안과 건의안 등을 심도 있게 심사한다. 특히 건설소방위원회는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뒤 그 결과를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최학범 의장은 “신뢰받는 민생의회 실현이라는 초심을 가슴 깊이 새기고, 민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경남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며 “이번 임시회가 경남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뜻깊은 회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차 본회의는 2월 5일 열리며 조례안과 건의안 등 상정 안건을 처리한 뒤 제42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