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파리 패션위크 접수…자크뮈스 선정 ‘레드 룩’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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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파리 패션위크 접수…자크뮈스 선정 ‘레드 룩’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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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그룹 최초 전원 초대 기록 세우며 글로벌 패션계 이목 집중
스포티파이 8주 연속 차트인 및 멜론 일간 14위 기록하며 국내외 쌍끌이 흥행
아일릿 26 FW 자크뮈스 쇼
아일릿 26 FW 자크뮈스 쇼

그룹 아일릿(ILLIT)이 프랑스 파리의 심장부에서 ‘글로벌 트렌드 아이콘’의 위상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아일릿은 지난 25일(현지시간) 파리 피카소 미술관에서 개최된 자크뮈스의 2026 가을·겨울 ‘Le Palmier’(르 팔미에, 야자수) 컬렉션 쇼에 참석해 현지 미디어의 플래시 세례를 한몸에 받았다.

이번 나들이는 자크뮈스 쇼 역사상 K-팝 그룹 멤버 전원이 초대받은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다섯 멤버는 브랜드 창립자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가 직접 큐레이션한 레드 포인트 의상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평소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원희와 ‘독보적인 음색’만큼이나 세련된 분위기를 가진 민주를 비롯해 윤아, 모카, 이로하 등 멤버 개개인의 개성이 자크뮈스 특유의 감각적인 룩과 어우러져 우아한 아우라를 완성했다.

아일릿의 패션계 공략은 데뷔 전부터 예견된 행보다. 지난 2024년 3월 데뷔 전임에도 아크네 스튜디오의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발탁되며 세계 4대 패션위크에 입성하는 이례적인 이정표를 세운 바 있다. 이들은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운 애티튜드로 글로벌 패션 하우스들의 지속적인 러브콜을 이끌어내고 있다.

음원 차트에서의 화력 또한 거세다. 최근 발표한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낫 큐트 애니모어, 더 이상 귀엽지 않아)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8주간 이름을 올리며 롱런 가도에 올랐다. 국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지난 1월 17일 자 멜론 일간 차트 14위까지 치솟는 등 비주얼과 실력을 모두 잡은 대세 그룹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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