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버추얼 걸그룹' OWIS, 5인조 확정…위버스 입점하며 소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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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버추얼 걸그룹' OWIS, 5인조 확정…위버스 입점하며 소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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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 멤버 공개…‘꿈과 현실 넘나드는’ 독보적 세계관
3월 정식 데뷔 앞두고 위버스 커뮤니티 오픈…글로벌 팬덤 결집 시작
사진=ama 제공
사진=ama 제공

제작자로 변신한 이해인 CCO의 첫 번째 결과물, 신인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OWIS)가 베일을 벗었다. 오위스는 지난 26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네임 카드 이미지를 공개하며 세린(Serene), 하루(Haru), 썸머(Summer), 소이(Soi), 유니(Yuni)로 구성된 5인조 데뷔를 공식화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꿈은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철학적인 콘셉트를 일상적인 공간 속에 녹여냈다. 특히 식품 트레이 위에 놓인 네임 카드는 버추얼 아티스트임에도 실재하는 듯한 감각적인 비주얼을 선사했다. “나는 어디에나 있고, 모든 것에 엮여 있다”는 문구는 팀명 OWIS(Only When I Sleep, 오직 내가 잠들 때만)의 의미와 맞물려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신비로운 세계관을 암시하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오위스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워너뮤직코리아 출신 김제이 CEO가 설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ama(all my anecdotes, 나의 모든 일화들)의 야심작이다. 이해인의 탁월한 비주얼 디렉팅과 전략적인 프로듀싱이 더해진 만큼, 기존 버추얼 그룹과는 차별화된 ‘하이엔드’ 감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도 넓혔다. 오위스는 27일 오후 12시를 기해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 커뮤니티를 전격 오픈했다. 데뷔 전부터 탄탄한 소통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이들은 위버스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실시간으로 호흡하며 강력한 팬덤을 구축할 전망이다.

비주얼과 세계관, 소통 전략까지 삼박자를 갖춘 오위스는 오는 3월 정식 데뷔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이해인이 써 내려갈 새로운 ‘버추얼 서사’가 케이팝 시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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