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혁·강남 2회 연속 프리젠터 낙점…2월 11일 채널A 생중계 확정

지난 한 해 글로벌 K-콘텐츠의 위상을 드높인 21명의 주역들이 ‘2026 디 어워즈’ 무대를 빛낸다.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 조직위원회는 오는 2월 11일 시상자로 나설 프리젠터(Presenter, 시상자) 최종 라인업을 발표하며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시상식에는 K-드라마의 전성기를 이끄는 배우진이 대거 포진했다. ‘키스는 괜히 해서!’의 안은진과 ‘착한 여자 부세미’의 전여빈,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K팝 악령 사냥꾼들)의 안효섭이 출연을 확정했다. 특히 2회 연속 시상자로 나서는 배인혁은 박서함과 함께 차기작 ‘우주를 줄게’ 홍보 요정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채널A의 인기 라인업도 눈에 띈다.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의 주역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이 완전체로 출격하며,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의 주역인 핸드볼 금메달리스트 김온아와 테니스 스타 송아도 무대에 오른다.
M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크리에이터 군단도 합류했다. ‘부캐’의 여왕 이수지를 필두로 유튜브 ‘낭만부부’의 김해준·나보람, 그리고 2년 연속 자리를 지키는 강남과 ‘5수생의 아이콘’ 미미미누가 특유의 재기발랄한 에너지를 더한다. 뮤지컬계의 보석 문유강과 박지연 역시 K-뮤지컬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도 기대감을 더한다. 엔하이픈(ENHYPEN),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QWER 등 총 16팀의 퍼포먼스가 예고된 가운데, 메인 MC는 이종원, 신예은, 명재현이 맡아 호흡을 맞춘다.
스포츠동아가 주최하는 ‘제2회 디 어워즈’는 2월 11일 오후 6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채널A 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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