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QQ뮤직 판매액 300만 위안 돌파하며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 및 음원 차트 줄 세우기

에스엠엔터테인먼트(SM Entertainment) 소속 그룹 엑소(EXO)가 약 2년 6개월 만에 내놓은 신보 ‘리버스(REVERXE)’(반전)를 향한 글로벌 매체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19일 베일을 벗은 이번 정규 8집은 발매 직후 스페인, 캐나다, 호주 등 전 세계 46개 지역 아이튠즈(iTunes) 톱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해외 유력 언론들은 엑소의 음악적 완성도에 주목했다. 영국 음악 전문지 NME는 별점 4점을 부여하며 “엑소는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을 펼치는 ‘앨범형 아티스트’”라고 극찬했다. 미국 투모로우 매거진(tmrw Magazine)은 타이틀 곡 ‘크라운(Crown)’(왕관)에 대해 성숙함이 돋보이는 새로운 챕터의 시작이라고 평가했으며, 영국 클래시(CLASH)는 이번 컴백을 하나의 ‘블록버스터’로 정의했다.
아시아 시장에서의 파급력은 더욱 거세다. 중국 QQ뮤직에서 판매액 300만 위안을 넘기며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함과 동시에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텐센트뮤직 산하 5개 플랫폼 통합 K팝 차트에서는 1위부터 9위까지 수록곡 전곡을 줄 세우는 저력을 보였다. 일본에서도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과 AWA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며 열도를 달궜다.
데뷔 초부터 '초능력'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하며 K팝 3세대 전성기를 이끌었던 엑소는 이번 활동을 통해 '레전드'의 수식어에 걸맞은 음악적 성장을 다시금 증명해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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