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시는 2025년 지방세입(시세 당해 연도분) 결산 결과 총징수액이 4,646억 원으로 집계돼 전년 4,421억 원보다 225억 원(5.1%)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023년 4,518억 원 이후 경기침체 영향으로 다소 주춤했던 세수 흐름이 1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된 것으로 분석했다.
세목별로는 지방소득세가 1,496억 원으로 전년보다 145억 원 늘어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재산세는 1,505억 원으로 35억 원 증가했으며, 자동차세는 830억 원으로 54억 원 늘어 주요 세목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세수 증가가 경제 여건 변화와 함께 체계적인 수납 관리와 납세자 맞춤형 홍보 등 적극적인 세무 행정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밀한 세수 추계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운용 기반을 마련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했다.
윤영일 세정과장은 “확보된 세원은 시민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세원 관리와 납세 편의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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