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 광주시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경기도 주택 개조 사업’ 신청을 받는다. 시는 아동가구, 저소득 가구, 고령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며 예비 대상자를 포함해 총 35가구를 모집한다.
사업은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햇살하우징’, ‘어르신 안전하우징’ 등 세 분야로 추진된다. 각 사업은 대상 가구의 특성에 맞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 지원에 초점을 둔다.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구당 최대 500만 원 범위에서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바닥재 시공, 경사로 설치, 안전손잡이 설치 등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주거 안전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햇살하우징’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324만 원 이하 가구가 신청할 수 있으며, 가구당 최대 500만 원 범위에서 창호와 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보일러와 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공사를 지원한다.
‘아동가구 클린서비스’는 반지하와 옥탑 등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소독과 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등 약 100만 원 규모의 클린서비스와 함께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 생활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지원 규모는 약 200만 원 수준이다.
신청 기간은 사업별로 다르다.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2월 24일까지, ‘햇살하우징’은 2월 27일까지, ‘아동가구 클린서비스’는 3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사업 관련 사항은 광주시 주거복지센터 또는 해당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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