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신곡 발매 및 스카이워터 피처링 참여로 2026년 활동 포문

그룹 아이들(i-dle: 미연·민니·소연·우기·슈화)이 컴백을 앞두고 감각적인 비주얼이 담긴 화보를 통해 '콘셉트 장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Esquire Korea)는 지난 22일 공식 채널을 통해 아이들의 압도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디지털 커버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오는 27일 발매 예정인 디지털 싱글 ‘모노(Mono)’Mono (Feat. skaiwater)의 무드를 미리 엿볼 수 있는 티징 콘텐츠의 일환이다. 그간 강렬하고 화려한 이미지를 구축해온 아이들은 이번 신곡에서 절제되고 미니멀한 접근을 시도했다. 화보 속 멤버들은 화이트 배경과 대비되는 블랙 착장에 페도라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당당한 조화를 선보였으며, 개인 컷에서는 다섯 멤버 각자의 뚜렷한 개성을 드러냈다.
신보에 대한 힌트도 속속 베일을 벗고 있다. 아이들은 음원 공개에 앞서 'Play the whole world in Mono(세상 전부를 모노로 틀어)'라는 핵심 가사가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2026년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여기에 흑백의 질감이 살아있는 온라인 커버와 콘셉트 포토가 순차적으로 노출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싱글에는 글로벌 아티스트 스카이워터(skaiwater)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리더 소연을 필두로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며 독보적인 서사를 써 내려온 아이들이 이번 ‘모노’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음악적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데뷔곡 '라타타'부터 '톰보이', '퀸카' 등 발표하는 곡마다 메가 히트를 기록한 아이들은 주체적인 여성상을 제시하며 K팝 신에서 대체 불가능한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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