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획재정부 황순관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2027년 국비 확보와 주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원주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논의됐다. 시는 국가 재정 지원의 필요성과 함께 각 사업의 추진 시급성을 설명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원주교도소 현부지 개발’과 반곡예비군훈련장 및 1군지사 이전에 따른 ‘원주 반곡·학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제시됐다. 시는 두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심 공동화 방지에 직결되는 만큼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앙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원주공항 이전 시설 개선 및 확충을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해 줄 것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반영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지원,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간주 특례 적용 요건 완화 등도 요청했다.
원 시장은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은 원주시의 중장기 발전을 좌우하는 과제”라며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지속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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