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는다. 공단은 2010년 「수산자원관리법」 개정으로 설립 근거가 마련된 뒤 2011년 수산자원사업단으로 출범했으며, 2019년 현재의 법인 명칭으로 변경했다.
공단은 1월 23일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어업인, 전문가, 언론인이 참여하는 자문회의를 열어 기관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기념식에서는 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와 ‘산란기 성어 보호 및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수산자원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FIRA, 새로운 도약’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본 행사에서는 지난 15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발표한다. 공단은 수산자원 관리를 전담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2026년을 ‘안전·공정·청렴 가치 실현’, ‘스마트·AI FIRA로의 전환’, ‘전국 경영 기반 마련’의 3대 혁신 원년으로 선포할 계획이다.
김종덕 이사장은 “수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녹록지 않지만, 3대 혁신을 통해 어업인과 국민이 신뢰하는 수산자원 관리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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