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21일 육군 제60보병사단을 방문해 지역 통합방위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평시 지역 안보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민·관·군이 각자의 역할에 따라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사단 관계자들로부터 통합방위 추진 현황과 주요 협조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면담에서는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협조 체계를 원활하게 가동하기 위해 평상시 소통과 준비가 중요하다는 점이 공유됐다. 아울러 통합방위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환경적 여건 조성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 의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통합방위 체계는 평상시의 준비와 기관 간 신뢰를 기반으로 유지된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지속해 지역 안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앞으로 군·경·행정기관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안전과 직결된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통합방위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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